안녕하세요, 하쿠아빠입니다 :)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자극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제목 그대로, “이거 보고 정신 안 차리면 평생 제자리다.”

사람들은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원합니다.
더 많은 돈, 더 건강한 몸, 더 안정된 관계, 더 자유로운 시간.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한다’에서 멈춰버린다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결국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여러 번 느꼈습니다. “내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인생은 그대로 흘러간다”는 사실을요.

오늘은 인생에서 반드시 정신을 차려야 할 5가지 포인트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시간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내일 하지 뭐.”
“다음 달부터 시작하지.”

이 말은 달콤하지만 가장 위험한 말입니다.
작년에 하려고 했던 일을 아직도 미루고 있지는 않나요?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고, 미루는 습관은 당신의 발목을 잡습니다.

👉 오늘 행동하지 않으면, 1년 뒤에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확률이 99%입니다.
시간은 우리의 편이 아닙니다. 시간을 핑계로 미루는 순간, 당신은 이미 제자리에 머무르는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2. 실패보다 무서운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실패는 결코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실패는 데이터이고, 과정이고, 성장의 재료입니다.

정말 무서운 건, 도전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도전을 하지 않으면 배움도 없고, 발전도 없습니다.
10년이 지나도 똑같은 생활, 똑같은 불평, 똑같은 후회만 남게 됩니다.

✔ 실패는 교훈을 남기지만, 미루는 습관은 공허한 시간을 남깁니다.
✔ 실패는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지만, 도전하지 않음은 영원히 제자리입니다.

3. 남 탓하는 순간, 성장도 멈춘다

“경제가 안 좋아서.”
“운이 없어서.”
“내 상황이 나빠서.”

이런 말들은 일시적인 위안은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가둬버리는 족쇄가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 “환경이 어려워도, 나는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한다.”

남 탓을 반복하는 순간, 당신의 성장은 멈춥니다.
환경과 상황은 언제나 완벽할 수 없지만, 그 안에서 내 몫을 찾고 행동하는 것이 진짜 정신을 차린 삶입니다.

4.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든다

많은 사람들은 큰 변화를 꿈꿉니다.
하지만 큰 변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습니다.
작은 습관들이 쌓일 때 비로소 인생이 달라집니다.

• 하루 10분 책 읽기 📚
• 하루 5분 운동하기 🏃‍♂️
• 하루 감사한 일 기록하기 ✍️

겉으로 보기엔 미미해 보이지만, 이런 습관들이 1년, 3년 쌓이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성공한 사람과 제자리에 머무는 사람의 차이는 결국 이 작은 행동을 꾸준히 지켜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5. 멘탈이 무너지면 모든 게 무너진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우고, 뛰어난 기회를 잡아도, 멘탈이 약하면 끝까지 가지 못합니다.
처음엔 불타오르지만,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멘탈은 타고나는 게 아닙니다.
매일 훈련하고 단단해지는 힘입니다.
오늘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다시 일어나는 순간 멘탈이 강화된다는 것입니다.

👉 진짜 성장은 “포기하지 않는 멘탈”에서 시작됩니다.

마무리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건 단순히 바쁘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원하는 게 있는데, 하지 않고 미루는 걸 강하게 비판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조금 더 있다가…”라는 핑계로 미루다 보면 어느새 10년이 훌쩍 흘러갑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결국 인생은 방향을 잃고 제자리만 맴돌 뿐입니다.

오늘 이 글을 읽었다면,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시작할 타이밍입니다.

👉 지금 다짐해보세요.
“나는 지금 바로 행동한다. 나는 오늘 단 1%라도 성장한다.”

안녕하세요, 하쿠아빠의 하루 1% 성장 노트입니다 🌱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는 하루 전체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바쁘게 눈만 뜨고 하루를 흘려보내는 것과, 작은 습관을 실천하며 하루를 여는 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실천하면서 “성장의 힘”을 느낀 아침 루틴 3가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누구나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이지만, 쌓이고 나면 분명히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1. 하루를 디자인하는 3분 계획

아침에 가장 먼저, 오늘 꼭 하고 싶은 일 3가지를 적어봅니다.
길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히 “운동하기, 책 10쪽 읽기, 감사 한 줄 적기”처럼 소소해도 충분합니다.

작은 계획을 세우면, 하루가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내가 이끄는 시간으로 바뀝니다.
이 습관 하나만으로도 자기효능감이 커집니다.

2. 몸을 깨우는 10분 움직임

아침마다 짧게라도 몸을 움직이면 하루의 에너지가 달라집니다.
스트레칭, 가벼운 스쿼트, 요가 동작 등 어떤 방식이든 좋습니다.

저도 10분만 몸을 풀어줘도

• 집중력이 올라가고
• 마음이 가벼워지고
• 하루를 버틸 힘이 채워집니다.

몸이 깨어나야 마음도 함께 깨어난다는 걸 직접 느꼈습니다.

3. 나를 돌아보는 짧은 기록

마지막으로, 노트에 오늘의 생각을 간단히 적습니다.

• 감사한 일 1가지
• 내가 어제보다 나아진 점 1가지
• 오늘 꼭 지키고 싶은 다짐 1가지

이렇게 기록하면 “나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지고 있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그 작은 기록들이 쌓여 나중에는 눈에 보이는 성장의 발자취가 됩니다.

마무리

성장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습관 속에 있습니다.

✔ 하루를 디자인하는 3분 계획
✔ 몸을 깨우는 10분 움직임
✔ 나를 돌아보는 짧은 기록

이 세 가지 습관만으로도 하루는 훨씬 선명해지고, 나 자신은 매일 1%씩 성장합니다.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든다.
여러분의 오늘 아침은 어떤 1% 성장으로 시작되고 있나요?

💬 월급 받은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왜 잔고는 텅 비었을까?

처음 월급을 받았을 때, 감격스러웠던 기억 있으시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생각이 듭니다.

“분명 월급 들어왔는데, 왜 잔고는 그대로 없지?”

사실 많은 사회초년생들이 이 상황을 겪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월급을 받기만 하고, 관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월급을 '지키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생활하신 분들 많을 거예요:

• 하나의 통장에 월급 받고
• 그 통장에서 생활비 쓰고
• 카드값 자동이체 되고
• 남는 건… 없다.

이 방식의 문제는,
돈의 흐름이 보이지 않고, 통제가 불가능해진다는 점입니다.

🔑 그래서 필요한 게 바로 ‘통장 쪼개기’

통장 쪼개기는 단순히 돈을 나누는 게 아니라
돈의 역할을 구분하고, 내가 소비를 통제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입니다.

처음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해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딱 세 개의 통장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어요.

💡 사회초년생을 위한 통장 3분할 시스템

1️⃣ 급여 통장 (거쳐가는 통장)

• 월급이 입금되는 메인 통장입니다.
• 하지만 여기서 돈을 쓰면 안 됩니다.
• 월급날, 설정된 금액만큼 아래 두 통장으로 자동이체 설정을 해두세요.

TIP: 고정지출(월세, 대출, 보험 등)은 이 통장에서 빠져나가게 해두면 편리해요.

2️⃣ 생활비 통장 (소비 통제 통장)

• 한 달 생활비를 딱 정해 넣는 통장입니다.
• 체크카드를 연결해 사용하고, 신용카드는 절대 연결하지 마세요.

예산을 정해두면, 심리적 마지노선이 생깁니다.
잔고가 줄어드는 걸 눈으로 보면, 자연스럽게 소비가 조절돼요.

3️⃣ 저축·투자 통장 (미래를 위한 통장)

• 월급의 30% 이상을 이 통장으로 이체하는 걸 목표로 해보세요.
• 이 돈은 건드리지 않을 돈입니다.

“이 돈은 없는 돈이다”라고 스스로에게 세뇌하세요.

목표를 설정하면 더 좋습니다:

• 1년 안에 500만 원 만들기
• 자격증 취득비용 모으기
• 해외여행 or 내 집 마련 종잣돈 준비

소액부터라도 투자(ETF, 적립식 펀드 등)를 시작해도 좋지만, 무리하지 마세요.
‘습관’이 우선입니다.

📈 통장 쪼개기의 실제 효과

통장을 쪼개는 순간, 돈의 흐름이 보입니다.

→ “이건 생활비니까 이 선 안 넘기자.”
→ “이건 저축한 돈이니까 손대면 안 돼.”

심지어 한 통장에 200만 원 있는 것보다
세 통장에 100만 / 70만 / 30만 원으로 나눠 놓으면
소비 심리도 훨씬 조심스러워집니다.

이건 실제 심리학에서도 입증된 내용이에요.

🧠 돈 버는 습관은 ‘통장 쪼개기’에서 시작합니다

이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다른 재테크 습관으로 연결됩니다.

✔ 가계부 쓰기 – 내가 어디에 돈 쓰는지 알아야 줄일 수 있습니다
✔ 앱테크 – 작은 수익이라도 쌓이면 동기부여가 됩니다
✔ 자기계발 투자 – 결국 내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건 '나 자신'입니다

🔚 마무리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세요.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입니다.

• 하루 5분 통장 잔고 확인하기
• 월급날 자동이체 설정
• 한 달 예산 체크

이 작은 습관들이 경제적 자립의 시작점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쿠아빠입니다.
오늘은 9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몸 관리 프로젝트 이야기를 기록하려 합니다.

운동을 좋아하던 시절

저는 어릴 적부터 운동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태권도, 유도, 특공무술을 꾸준히 했고, 농구와 축구는 학교 대표로 뛸 만큼 늘 운동과 함께했죠.
그때의 저는 ‘운동 매니아’라는 말이 딱 맞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건축 일을 시작하면서 몸 여기저기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고, 큰 교통사고까지 겹치면서 허리와 팔꿈치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예전처럼 자유롭게 운동하지 못했고, 몸무게도 예전 70kg대 초반에서 지금은 82kg까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현실을 마주하다 – 인바디 검사

이번 달을 기점으로 다시 몸을 관리하기 위해 인바디 검사를 받았습니다.

• 체중: 81.8kg
• 골격근량: 31.8kg
• 체지방률: 30.7%

수치로 확인하니 단순히 살이 찐 게 아니라, 체력이 무너져 있다는 사실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골격근량에 비해 체지방률이 높은 것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이번 달 목표

저는 이번 달 안에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 체중: 78kg
• 체지방률: 27%

무리한 방식이 아니라, 식이요법과 가벼운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회복할 계획입니다.
특히 러닝과 사이클을 좋아했던 만큼, 처음에는 무리한 근력 운동보다 유산소 운동으로 몸을 다시 열어가려 합니다.

실천 계획

• 하루 2L 물 섭취
• 저녁 8시 이후 금식, 과식 줄이기
• 가벼운 러닝과 사이클 + 스트레칭
• 주 3회 홈트레이닝 (근력 + 유산소)
• 주 1회 인바디 측정 후 블로그 기록

기록의 힘

앞으로는 이 「하루 1% 습관」 카테고리에 일주일에 한 번씩 기록을 남기려 합니다.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글로 남기면 스스로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도 자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깨달음

살면서 뼈저리게 느낀 건, 모든 일은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경제적 자유, 자기계발,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 결국 건강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번 달 저의 작은 도전이 누군가에게는 자극이 되고, 또 제 스스로에게는 더 큰 변화를 이끄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 마무리

저는 지금 하루 1% 습관으로 몸과 마음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작은 습관 하나부터 함께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MUSDT 롱 포지션 손실 기록 ]

오늘은 MUSDT 코인 선물에서 롱 포지션을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손실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시드의 25%를 사용했고 결과는 -23.95% 손실이었습니다.

진입은 0.91322, 손절 라인(SL)은 0.89135로 설정했습니다.
당시 진입 근거는 EMA 정배열과 상승추세에서 눌림목이라 판단했고, 추가 상승을 기대하며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급하게 눌리는 흐름이 나오면서 손실이 확정되었습니다.

📉 복기 (실패 원인)

1. 진입 타이밍 지연
   EMA 정배열이 이미 고조된 시점에서 무리하게 따라 들어갔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진입이 늦다 보니 진입 가격이 불리해졌습니다.
2. 리스크 관리 부족
   레버리지를 높게 잡다 보니 손절 폭이 지나치게 짧아졌습니다. 진입 시기가 늦은 것도 맞물려 손절 라인이 쉽게 터져버렸습니다.
3. 거래량 확인 미흡
   5분봉 기준으로 진입 직전 2개의 봉에서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었는데, 이 신호를 놓쳤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수세가 약해지는 상황을 간과한 것이죠.

💡 배운 점

이번 매매는 손실로 끝났지만 분명히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사실 매번 알고 있지만 인간의 감정이 들어가는 매매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ㅠ.ㅠ

횟수를 줄여 나가자 생각합니다!!

EMA 신호가 과열된 시점에서 조급하게 들어가는 건 금물이고, 레버리지는 곧 리스크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또한 거래량 흐름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한 부분도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오늘의 결과는 손실이지만, 기록하고 복기하는 과정이 결국은 제 자산이 될 거라 믿습니다.
실패조차도 하루 1%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습니다.